빕스 식사권 선물받았어요~

빕스 식사권 선물받았어요~

안녕하세요. 대명리조트 김종문 팀장입니다.

저는 요즘 바쁜 12월을 보내고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벌써 5일이나 지나 이제 연말이네요~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있는 시기

크리스마스도 잊고 회원님들 객실관리에 온 신경을 쓰고있는 와중에

뜻밖에 선물을 받았습니다.

"빕스 2인 식사권 "

정신없는 일상에 회원님들의 기분좋은 선물과 메시지가

지친 일상에 기쁨을 주어 힘이됩니다.

크리스마스도 잊고 지나갈뻔했는데

빕스에서 맛있는 식사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여서 그런지 1시간이상 기다렸다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