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명리조트 김종문팀장입니다.
전라북도 진안에 마이산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영하10도 이하로 내려가 많이 추운데요~
이런날씨 실내 생활이 많아지죠??
건강을 생각해서 잠깐이라도 바깥활동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을 다녀왔는데요~
마이산은 명승 제 12호
소백산맥과 노령산맥 경계에 있습니다.
동봉과 서봉 두 봉우리가 말의 귀처럼 생겨서 마이산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새해를 맞아서 1월 초에 다녀온 마이산
주차장을 지나 입장료를 내고 돌탑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산책로여서
겨울에도 가볍게 갔다오기 좋습니다.
저는 아침일찍 가서 자가용으로 돌탑 앞까지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을 만드신 이갑룡 할아버지이십니다.
30년에 걸쳐 만드시고 98세에 돌아가셨으니 장수하셨네요~
일년에 2~3번은 진안 마이산에 와서 이갑룡할아버지를 만나고 가는데
올때마다 다른 모습의 마이산입니다.
언제부턴가 여기를 왔다가면 맘이 편해지고 일이 잘풀릴거 같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번에도 이갑룡할아버지께 인사드리고~^^ㅎㅎ
좀 추운 날씨지만 맘을은 따듯했습니다.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 다녀오세요!!
돌탑이 정말 멋지답니다.
봄에 벚꽃이 만발할때가면 더 멋진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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