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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명리조트 김종문 팀장입니다.
팀원들과 1박2일 강원도 다녀왔습니다.
신선한 회도 먹고 팀원들과 돈독한 팀웍도 쌓아보았습니다.
2016년 별탈없이 한해 마무리 잘해주고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좀더 팀원들과 소통하며 팀장의 역활을 다해보겠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먹고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좋은 공기 마시며 눈의 피로를 풀고 왔던 팀 회식이였습니다.
대명리조트 김종문팀장 팀원들과 회식
오늘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봅니다.
"과거는 흘러갔으니 잊어버려라,
미래에 희망이 담겨 있으니 그것을 잡아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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